

네이버 블로그에 네이버 자살 사망 #내부자 폭로 사건을 총정리하여 포스팅하면 어떻게 될까?


#ㅅㅈㄱ 씨? 유명하던데 엎드려 뻗쳐 리더로ㅡㅡ폭언이 일상에
네이버에서 왜 다시 받아줬을까 인맥이 힘써준거겠지만 에휴
네이버 노조가 억울함 해소 한 건 해주길 기다립니다.


틀린 내용이나 추가할 내용 있음 알려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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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g조직 기획리더 (이하 w가) CxO (이하 c)에게 추 천해서
m조직 개발 #리더 (이하 s)를 데려옴
셋은 모두 같은 대학 선후배임
#s 는 직접 겪어보고 몇 달이 지난 후
m조직의 모든 팀 리더들이 다 같이 c를 찾아가
s의 불합리함에 대해 얘기함
c는 m조직원들이 cto 아래서 편하게 일하면서
물이 잘 못들었다는 식으로 반응 함
나 이후 자의인지 타의인지 몇 몇 팀 리더들이 이직하거나 전배를 감
그 후 꾸준히 조직원들의 줄 퇴사가 이어짐
c가 남아 있는 팀 리더들을 술자리에 불러 더이상 나가지 않기로
손가락 걸고 약속하라고 함 (진짜 손가락 걸음)
그 이후로도 조치가 취해진건 없었음.
오히려 s와 w는 책리가 됨
m조직이 c아래로 이동하고
w가 전체 #조직장 s는 개발 조직장을 맡음
c산하로 이동하고 처음하는 올핸즈 미팅에서
w가 발표한 계획을 c가 대차게 깜.
다른거 다 접고 하나에만 올인하라고 함
거기서 선정된게 #네비 1등 만들기임
(네비 관련 팀이 푸시가 많았을 거라고 예사함.
할말이 많지만 이렇게만 적겠음)
부고가 올라온 날 오전까지도
정상적으로 업무도 하시고 메신저도 하심
점심시간 이후로 갑자기 연락이 안됨
부고가 커넥트에 올라옴
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
s가 이날 3일 휴가를 냄
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s와 한 두번만 회의를 해봐도
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알 수 있는데
가장 푸시를 받고 있는 팀의 팀장님이
수시로 회의와 보고를 하면서
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이셨을지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...
내색 한 번 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맡은 일을 하고 계셔서
괜찮으신가보다 라고만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.
아니 내가 당하는게 아니라고 외면 했던 것 같습니다.
너무 죄송하고 우울하네요.







Maps 개발 리더가 말하는 네이버 지도와 개발자
serviceapi.nmv.naver.com
현재 네티즌들이 내부자가 주장하는 사내 직장내 #괴롭힘 의 인물로 추정하는 #네이버 #신재경 #개발 리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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