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도 넘는 억측·명예훼손 삼가달라"
#입장발표 : 억측, 명예훼손 삼가달라
#한강 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#의대생 고(故) #손정민 (22)씨와 사건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 측이 17일 가족이나 친척 중 사건 #수사 에 영향을 미칠 만한 '#유력인사 '가 없다고 밝혔다.
"A 군의 부모님은 아무리 #만취 했더라도 같이 술 마신 친구를 끝까지 챙기지 못한 아들에 대한 변명조차 하기 힘들었다"면서 "또 고인이 사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기되는 #의혹 이 억울하다고 해명하는 것은 #유족 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"고 말했습니다.
"A 씨가 신었던 #신발 은 낡았고 밑창이 닳아 떨어져 있었으며, #토사물 까지 묻어 있어 A 씨의 어머니가 실종 다음 날 집 정리 후 다른 가족과 함께 모아두었던 #쓰레기 들과 같이 버리게 됐다"면서 "당시 A 씨의 어머니는 사안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상황이었고, 신발 등을 #보관 하라는 말도 듣지 못했기에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"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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